함양군, 고품질 양파 재배기술교육 시행
타지역과 차별화된 함양 양파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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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10:04]

함양군에서는 19일 오후 2시 농업인교육관에서 양파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지역 주 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함양양파의 품질향상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고품질 양파재배기술교육을 시행했다.

관내 80여 명의 양파재배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시행된 이날 교육에서 하종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300억 원의 소득을 달성한 양파는 지역 효자작목이다”며 “이제는 다른 지역 양파와 차별화된 양파를 생산해 품질 고급화로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진흥청 바이오에너지작물센터 이을태 박사를 초빙해 양파품질 고급화를 위한 재배기술과 병해충방제 등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

군에서는 지역 주작목인 양파 육성을 위해 매년 양파 종자대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특히 농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양파수확기 등 농작업 기계화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유산균 미생물제 등을 활용으로 토양환경을 개선해 맛과 저장성 향상된 차별화 된 함양양파를 생산해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즐겨 찾는 양파가 생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나가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함양군의 올해 양파재배면적은 796ha로 전년보다 6% 증가했다”면서 “월동기 한파 탓에 지난해보다 결주율이 높아 관리에 소홀할 경우 수량감소가 예상된다. 앞으로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 등 재배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남이야기 > 지금경남 > 기사등록일자 [2013/04/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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